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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자유골프여행
치앙마이골프
알파인골프리조트
18홀 라운딩
알파인골프후기
ⓒ 글.사진 Re-artwork
여행 가서 잠들면
아침 해가 금방 뜨는 기분이에요.
어제 2게임이나 라운딩 하고
마사지까지 받고 왔으니
거의 기절 모드였나 봐요.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폭신한 침대에서 모처럼 꿀잠 잤어요.
일어나자마자 얼른 라운딩 준비!
옷 갈아입고
조식당 오픈시간에 맞춰 내려가서
얼른 먹었답니다.
조식당 오픈런 오랜만이에요. ㅎㅎ
치앙마이 골프여행🏌vol.6
치앙마이 명문골프장 알파인골프리조트
18홀 라운딩! go! go!
알파인 골프 리조트 치앙마이
อัลไพน์กอล์ฟรีสอร์ท เชียงใหม่

구글평점 4.5
구글에 안내된
체크인 시간 : 오후 2시
체크아웃 시간 : 오후 12시
벨라나라 호텔에서 알파인 골프 리조트로
라운딩 후 알파인에서 다시 벨라나라 호텔로
골프장 왕복 밴으로
18홀 5시간 기준으로 2500밧
11만 원 정도 견적 받았어요.
출발 약속 시간 07:15분
역시 기사님은 예정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조식 먹으러 갈 때 이미 도착하신 듯)
프런트에 맡겨둔 클럽 빼달라 말하고
클럽 싣고 출발 준비 완료!
알파인은 4명 18홀 프로모션으로
12,000밧
한화로 54만 5천 원 정도였어요.
그리피와 카트피는
하이랜드랑 비교했을 때 1만 5천 원 정도 차이가 났어요.
그린피 카트피가 1사람당 13만5천원
이맛에 동남아 골프여행 오는거죠. ㅎㅎ
도착하면 이름 확인하고
종이를 줘요.
프로샵은 그라운드 층
클럽하우스에서 하차하는 곳은 한 층 위 레벨이라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서 티업시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체크인을 해요.
참! 알파인골프 캐디 상의가 파스텔블루 컬러에요.
상의 준비하실 때 참고하세요.

남편은 내가 티를 잘못 챙겨간 바람에
(흰색 티 사이즈 내 걸 2개 가져온거 있죠..;;)
급한 대로 PK 라코스테 티 입고 갔는데
색이 비슷해서 웃겼습니다. ㅋㅋ
클럽하우스에는 여유 있게 7시 50분 정도 도착했고
프로샵에서 티업시간 받고 쿠폰 수령해
카페로 가서 간식박스도 받았어요.
어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왔는데
음료수는 따로 안 사 와도 될 거 같아요.
한 사람당 쇼핑백 1개씩 지급되었고
안에는
7up 사이다
생수
밀키스
주스류
그리고 초코바 2개 들어있었어요.
아래 사진의 쇼핑백이 바로 간식 쇼핑백이랍니다.

자 티업 하기 전에 그라운드층 로비에서 정비하며
카트 나오길 보고 있었는데
세상에
카트 봐...

이미 우리 골프백을 실은 카트는 나와있었고
캐디들 기다리고 있어서
출발하냐고 손싸인으로 물었더니
내려오라네요.
출발!
클럽하우스에서 코스까지 거리가 꽤 된답니다.
아 그래서 빨리 내려오라고 했구나.
요렇게 5분 정도 달려가요.
알파인 축구장도 있는데
전지훈련 장소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 날은 유소년 전지훈련 캠프가 열렸는지
축구소년들이 엄청 붐볐어요.

페어웨이 코스 정리 정말 잘 되어있었어요.
지금 와서 다시 사진으로 보니
날씨 탓이 아니라
그냥 코스 상태가 하이랜드랑 비교가 안되네요.
치앙마이 최고 골프장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어요.
역시 PGA나 LPGA 공식 경기 열리는 구장은 정말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어요.
그린은 좀 빠른 편
아까 카트 보셨죠? 엄청난 인원이라
좀 밀리면서 진행되었지만
앞에 다행히 2인 플레이에
실력도 좋은 한국분들 이어서
수월했어요.
우리만 잘치고 빨리가면 된다!



캐디들도 제법 잘하고
중간중간 그늘집들도 관리가 잘되어서
좋았답니다.
주변 경관도 아주 좋고요.
하이랜드와 알파인 비교하면
1인당 대략 1만5천 원씩 차이나지만
하이랜드 VS. 알파인
비교 했을 때
알파인 승! 입니다.
거리도 시내와 하이랜드 보다 더 가깝고
그냥 왔다 갔다 일정으로 잡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이랜드랑 골프텔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는거 같아요.
이번에 유소년 전지 훈련팀이 있어 방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번엔 그냥 바로 알파인으로 잡아야겠어요!
알파인 추천합니다!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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