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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찰라

[치앙마이 골프여행]라운딩 없는 날! 치앙마이 자유여행 오전일정

by Re-artwork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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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치앙마이 시내관광

치앙마이자유여행

치앙마이시내관광

 

ⓒ 글.사진 Re-artwork


 

 

 

오늘은 치앙마이 골프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늦은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랍니다.

아쉽지만 알차게 남은 시간 보내야겠죠!

출국일 대략 적인 스케줄은 다음과 같아요 .

 

치앙마이 골프여행🏌vol.8

라운딩은 없는 자유 여행!

오전 일정

 


 

 

 

 

09:00 오전 조식
10:00 오전 카페 : 벨라나라 근처 YOKO JUNG 
11:40 체크아웃 - 짐 맡기고 그랩 불러서
12:00 치앙마이 구경 :  치앙마이 예술인마을,  올드타운 내 왓체디루앙
14:00 점심식사 : 크루아 어이짜이
15:00 오후 카페 : 치왓치와 빙수
16:00 마사지 16:00 마사지 / 1H 
17:30 벨라나라 체크아웃 후 샤워 서비스 이용
18:30 호텔 출발
공항 PP 라운지 
21: 30분 탑승 / 45분 출발

 


 

라운딩이 없는 날은

오전에 조금 여유를 부려 봅니다.

오전 티업하려면 보통 5시 30분,  6시 기상이잖아요.

오늘은 레스토랑 클로징 타임 1시간 전에 가는 늦잠 코스를 선택 했어요.

 

하지만 저는 

벨라나라 치앙마이 호텔 내 피트니스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

한국에서 러닝 하려고 운동화도 챙겨 왔죠.

온 러닝화 클라우드인데

러닝 할 때뿐 아니라 도보로 걸어 다닐 때도 편해서 좋았어요.

 

벨라나라 피트니스와 사우나 시설은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러닝 머신이 3개 정도 놓여있고

좌식 자전거 2개

그리고 덤벨과 벤치 작은 것 매트가 있었구요.

간단한 유산소 운동하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40분 정도 뛰고 나니

어제 저녁 폭풍 흡입으로 부어있던 몸이 조금 붓기가 빠진거 같아요.

러닝머신 뒤편 작은 미니 냉장고에 작은 생수병들이 있어서

운동하면서 이용하기 좋았답니다.

 

얼른 씻고 조식 먹으러 고고!

 

과하지 않고 간단히 꾸려진 조식당이 나름 괜찮았어요.

와플이 인기가 많았고

계란 요리는 바로바로 해주어서

스크램블을 어제에 이어 또 먹었답니다.

 


 

얼른 조식 먹고 

아침 디저트 먹으러 근처 요코정으로 향했어요.

도보 천천히 7-8 분 정도?

 

벨라나라(Bella Nara Hotel)를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카오소이 미슐랭 식당과

요코정이 도보권에 있었던 게 컸는데요.

한국에서 요아정을 즐겨 먹기에

기대되었답니다.

 

슬슬 산책하듯 10분 정도 넘게 걸어가니 요코정 도착!

 

 

 


Yokojung Yogurt

요코정 요거트 치앙마이

 


구글평점 : 4.8

요거트 


 

바로 옆집은 유명한 카오소이 매싸이

이번에 가보진 않았지만

미슐랭 맛집으로 엄청 유명한 곳이 있었어요.

담엔 꼭 가봐야겠어요!

 

 


카오소이 매싸이 치앙마이

ร้านข้าวซอยแม่สาย

 

 

 

구글평점 : 4.5

국수 전문점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내 식사 모두 가능


 

 

요코정에서는

그릭요거트 미듐

그릭아이스크림 라지를 시켰어요.

홈메이드 요거트라

적당히 꾸덕하고

담백한 맛이었답니다.

 

과일들과 그래놀라 조합이 좋았고

망고 딸기 바나나 등 함께 올려진 토핑들이 요거트 맛을 더욱 풍미를 더해줬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일행이 시켜 마셨는데

산미가 적당히 있고

맛은 보통 정도였다고 해요.

 

 

 

매장에 4인 테이블이 가장 크게 놓여있고

2인테이블과 바 자리가 있어요.

 

깔끔하고 화장실도 있어서 카오소이 매싸이에서 밥 먹고

후식으로 요코정 이용하기 딱일 듯해요.

 


 

알차게 오전 디저트 즐기고 이제 호텔 가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긴 뒤

치앙마이 시내를 후루룩 훑기로 했답니다.

 

골프클럽은 위탁수화물로 붙일거라

액체류, 쇼핑한 것들 함께 넣어서

키로수 맞추고

 

기내 반입 캐리어와 간단한 짐가방에

이따 다시 호텔로 돌아와 간단히 샤워하고 갈아입을 옷을 챙겨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짐을 쌌어요.

 

짐 맡기고

그랩 불러서 치앙마이 반캉왓 예술가 마을로 출발!


벨라나라호텔에서 

반캉왓 예술가 마을까지는 차로 약 20분 정도!

 


반캉왓 예술가 마을

Baan Kang Wat Artvillage

 

 

 

아기자기한 수공예 공방과 스튜디오들을 중심으로

갤러리, 도자기, 우드컷, 페브릭 등 수공예품이 많은 곳이다.

치앙마이 지역 기반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드는

독립적인 창작자와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면 둘러볼 만하다.

 

🕒 방문 팁
• 영업 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아침(8시~13시)에는 열린 마켓도 열려요 .
• 방문 추천 시기: 비교적 한적한 평일 낮 시간대가 느긋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아요 .

 


 

 

 

사진 촬영이 허가 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답니다.

가게 앞 안내판을 잘 살펴보고 찍어야 할거 같아요.

예술인들이 이렇게 모여 자신들의 작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마을처럼 조성 된 것이 흥미로웠어요.

다만 

비슷한류의 작업물이 많았고

단조로운 느낌도 없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같이 모여있기에

서로를 보완하는 느낌도 주었어요. 

 

1시간 정도 둘러보고

이제 올드타운 시그니처 장소 관광한 뒤

점심식사 하러 가기로!

 

오후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내 이미지 및 글의 무단 사용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필요 시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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