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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찰라

[치앙마이 골프여행]라운딩 없는 날, 치앙마이 자유여행 오후 일정

by Re-artwork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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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 시간이 정말 후루룩 지나는것 같아요.

여행 다닐 때는 무엇보다 이동시간이 귀하죠.

치앙마이 시내 교통사정이 그닥 좋지 않으니

+10분 정도 고려하는게 좋답니다.

 

 

치앙마이 골프여행🏌vol.9

라운딩은 없는 자유 여행!

오후 일정

 

 

 

오후에는 올드타운에 시그니처 관광지 중 한 곳인

왓 쩨디 루앙 을 가기로 했어요

 

 

 

치앙마이 올드타운 중심부, 타 패 게이트 인근에 있어 도보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하다는데

 

근데 우리는 점심 밥에 홀려서

더위에 홀려서

타 패 게이트를 그냥 스킵해버렸어요  (┬┬﹏┬┬)

다른 분들은 혹시 이렇게 일정 잡으신다면

간 김에 타 패 게이트까지 꼭 보고 오세요.


 

왓 쩨디 루앙

Wat Chedi Luang

วัดเจดีย์หลวงวรวิหาร

 

구글평점: 4.7

불교 사찰

 

 

치앙마이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원 중 하나인 Wat Chedi Luang은

14세기 후반, 라나 왕조의 사엔무앙마 왕이 아버지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 시작한 건축 사업으로, 15세기 중반 킬록아라차 왕 재위 때 완성되었습니다. 당시 높이 약 82m, 밑변 지름 54m로 라나 시대 최대 건축물이었으나, 1545년 대지진으로 상부 약 30m가 붕괴된 후 현재의 절반 크기만 남아 있지만, 여전히 인상적인 구조물로 존재합니다.

600년 넘는 역사, 라나 왕조의 웅장한 체디, 에메랄드 부처와 도시의 사리탑 등 문화·종교적 의의를 품은 공간입니다.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치앙마이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성대한 구조물과 고요한 사원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으로

둘러볼만 하다.

 

 

🗺

• 운영 시간 : 일반적으로 오전 6시 ~ 오후 6시 운영

입장료 : 외국인에게는 입장료가 있음. / 성인4인 기준 200밧
• 안내 사항: 사원의 신성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복장은 정숙하게, 맨발 입장이 필요합니다.

 


 

 

 

 

 

30분 정도 산책하듯 둘러보고

점심 식사하러 이동!

바로 근처  도보 10분 정도 거리

찜해둔 식당도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바로 바로 고고!

 


크루아 어이짜이

ครัวอ้อยใจ

 

 

 

 

구글평점 :4.9

로컬 음식점

야외 좌석 같은 매장 내 식사

테이크 아웃 가능


 

 

 

 

 

 

살살 걸어 왔지만

덥습니다.

자리잡고 앉으니 얼음 그득 얼음물도 주네요.

탑워터이긴 하지만 얼음있는게 어딘가요.

난 씨푸드 오징어 새우 바질 스파이시를 시켰고

가장 많이시키는 고기+씨푸드 도 맛있었다 해요.

4인 기준 380밧 정도 나왔답니다.

 

요건 보통맛

 

요건 해산물+바질 스파이시 !
요건 해산물+고기 보통맛

 

 

동네 작은 가게라 구글 리뷰들 보면

보통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점심 피크 시간이 지난터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이번 여행은 타이밍 요정 🧚‍♀️이 함께 왔는지

웨이팅 없이 대부분의 식당과 카페들을 이용했어요.

 

전형적인 로컬 분위기 식당에

매콤한 소스에 잘 볶아진 해산물과 고기

튀기듯 후라이된 계란 후라이까지

아주 좋았다.

좀 짠듯했지만

밥이랑 잘 분배해서 먹으면 좋아요.

매운맛을 택했더니 보통맛 보다 고추가 더 많이 들어있었어요.

맛있으니 꼭 가보시길!

 

이제 점심을 먹었으니 디저트를 먹으러 고고!

망고빙수 먹고 싶어서 

계속 찾아두었던 곳인데

마지막날 드뎌 들렀어요.

 

그랩 불러서 고고!

치윗치와 까지 차로 15분 정도

그랩 이용료는 100밧 정도 나왔어요.


 

치윗치와

 Cheevit Cheeva

ชีวิต ชีวา

 

구글평점 : 4.4

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

보통 레귤러 사이즈

200 밧 정도 부터 시작


 

 

망고 스티키라이스 빙수 진짜 맛있네요.

레귤러사이즈 185밧 젤 싸지만

젤 맛있음 ㅋㅋ

 

아..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생각하니

또 먹고 싶다요.

매일 갈 수 있음 매일 갈 듯!

 

요게 망고 스티키 라이스 빙수
망고시럽을 뿌려 먹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 빙수

 

 

망고빙수엔 망고시럽

스티키라이스 (우리나라로 치면 약밥)

그리고 망고 과일이 함께 나왔다.

조금씩 퍼먹으면서 토핑을 추가하며 먹어야 해요.

망고 빙수 시킬때

망고가 충분히 익지 않아서 조금 시다고 양해를 구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요건 

SALTY EGG YOLK

BUA-LOI 빙수

음 쉽게 설명하면

타피오카펄 빙수인데요. ㅎㅎ

 

신기하게 시럽이

연유시럽과 치즈시럽이 함께 나왔어요.

 

 

 

2가지 모두 정말 맛있었고

기본 베이스인 빙수가 부드러운 우유맛이고

뒷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정말 좋았어요.

 

텁텁함 없이 깔끔한 우유빙수라 

아..

또먹고 싶네요.

 

치앙마이 가시면 

꼭꼭!!!

꼭!!!

가시라 추천드려요.

 

이제 슬슬 걸어서

계속 갔던 그 마사지샵으로 가봅니다.

 

걸어서 8분 너무 좋은 동선!  

구글맵으로 찍어보면 8분!

 

1H 짜리

마사지 얼른 받았어요.

 

첫째 날 둘째 날은 타이마사지 받고

마지막 셋째 날인 오늘은 

Foot, Back Neck Shoulder Massage 받았는데

그동안 타이 마사지가 경락 마사지 정도였다면

마지막날 받은 마사지는 도수 치료 같았어요.

 

시원하게 근육들 풀고 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똑같이 가격 할인 프로모션 적용되어 좋았구요.

진짜 괜찮고. 가격도 착해요.

 

이제 호텔로 가서 샤워서비스 이용 한 뒤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 

치앙마이 일정이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벨라나라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공홈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여부를 물어보았고

어렵다는 답변을 받으며

대신 샤워는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뭐 짐 맡겨두고 시내구경하고 난 뒤

공항가기전에 씻고 갈 수 있음 넘 좋지! 싶었는데

벨라나라 사우나 시설도 괜찮았어요.

락커가 10칸 정도 있고

샤워부스는 3칸? 4칸?

바스타월이 있고

건식 사우나도 있었어요.

 

얼른 땀 씻어내고 밤비행에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었답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얼마나 편한지!

벨라나라호텔도 정말 만족해요.

수영장 이용못한건 아쉽지만 말이에요.


 

몽키트래블 밴 예약해두었는답니다.

호텔에서 공항 샌딩 서비스로 예약했고

호텔에서 18:30분 출발로 예약했어요.

400밧 정도 금액이었고

한화로는 4만원 정도

편하게 골프클럽 가방 4개와 여행캐리어 4개

4명 이용했어요.

 

동남아 골프여행 때는 정말 몽키트래블만 잘 이용하면

자유여행으로 골프여행이 참 수월한것 같아요.

 

치앙마이 공항 PP라운지 좋았고

음식도 괜찮고 

음료가 참 좋았어요.

 

사진이 별루 없지만

이용하는 사진으로 갈음!

라운지 음료쇼케이스 ㅎㅎ 괜찮죠?

 

 

1시간 40분 가량 라운지에 머물면서 저녁 먹으며 탑승 대기하기 딱이었어요.

면세점 쇼핑하고 

*앞에 카운터에서 면세점 쇼핑 다녀오겠다 말하고 다녀오면 된답니다.

우리는 2커플이라

어차피 서로 자리 지키며 식사하고 스위치 하면 되어서

수월하게 이용했네요.

 

참! 생맥주 탭이 카운터에 있는데

가서 말하며 따라서 가져다 줘요.

맥주 3잔 정도 마셨고

탄산수도 병으로 잘 갖춰져 있어서

먹고 마시며 쉬기 참 편했어요.

 

PP카드 있으신 분들은 치앙마이 라운지 꼭 이용하세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또 한번의 행운이 있었는데요.

좌석이 3-3 열이었는데

나란히 중간 열에 2-2 앉았는데

우리 라인에 1명씩 자리가 비어서

조금 편한 이코노미 이용하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가끔 아주 가끔 누리는 행운이었기에 더더 좋았어요.

 

탑승 24시간 전에 모바일체크인이 시작되요.

둘째 날 마사지 간 사이에

4명 체크인 하느라

고생한 분 덕분에

돌아오는 길이 참 편했어요.

 

 

이번 여행은 요기서 끄읏!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내 이미지 및 글의 무단 사용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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