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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찰라

밀라노여행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by Re-artwork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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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밀라노 여행

전세계 6곳 중 하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  

 

 

ⓒ 글.사진 Re-artwork


 

밀라노 여행을 준비하며 유서깊은 관광지로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쇼핑과 맛집을 선택했어요.

트랜드를 선도하는 도시 답게 밀라노에는 전세계 6개만 있다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 있는데

스벅커피를 사랑하는 1인이자 오래된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꼭 들러봐야할 곳으로 꼽았답니다.

 

오전에 일찍 움직이며 10시 두오모 테라스 입장하기 전에 방문해서

모닝 커피와 레몬파운드케잌을 먹고 갔어요.

스타벅스리저브 매장 들리기 전에 프라다 카페 들린거 안비밀...ㅎㅎ

그래서 메뉴선정이 애초에 계획했던거랑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꼭 들러볼만한 곳이라 음료도 맛있게 먹었었네요!

 

그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소개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 P.za Cordusio,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피아차 코르두시오 1)
오픈시간 : 매일  07:30–22:00.
거리 : 두오모에서 도보 5분 거리

 

가드가 입구 앞에 딱 지키고 있어요! 관광객 - 이용객은 인사도 잘 해준답니다!

 

저는 원래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이른 시간대 08:40분 정도에 앞당겨 들렀어요. 

 

스타벅스리저브 방문시 : 

왼쪽 카운터는 일반 스타벅스커피 디저트메뉴 주문
가운데 카운터 굿즈 주문
오른쪽 카운터는 리저브 메뉴와 리저느 디저트

이렇게 정보 찾아보고 갔었는데

막상 가니 리저브, 일반 메뉴 상관없이 주문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리저브 메뉴 주문은 미리 조사하다가 발견한 리저브 메뉴로

(콜드 브루 아란쵸네 로싸) / Cold Brew Ariancione Rossa

이걸 주문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조금 추워서 카푸치노와 오트밀 피스타치오 라떼(?)와 레몬파운드 주문했었어요.

모두 다해서 가격은 17.50 유로 한국이랑 비슷하다 최면 걸기로 했어요. ㅎㅎ

 

피렌체 스타벅스에서는 한국보다 쌌던 아아를 생각하면

두 음료 모두 리저브 메뉴라 가격이 좀 비쌌던 것 같아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은 전 세계에 몇군데 안되는 곳 중에 하나라고해요.

(시애틀, 뉴욕, 시카고, 상하이, 도쿄, 밀라노) 이렇게 6군데 밖에 없는 매장이에요.

이탈리아 1호점 이기도 한 이곳은

오랜 기간 우체국이었던 밀라노의 '팔라초 델레 포스테(Palazzo dell Poste)' 건물을 새롭게 꾸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로 탄생시켰답니다.

약 700평 규모이고 이탈리아 조각가 '지오발데리가'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지어낸 곳입니다.

천정에 장식처럼 펼쳐 설치된 관들과 바닥 장식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독특한 굿즈와 리저브 메뉴들 즐기는 사이에 로스터리 작업이 개시되었어요.

직접 생두를 볶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먼저 포대에 그득 담긴 생두를 바닥 어딘가에 쏟으면

자동으로 레일이 움직여 적당량을 퍼서 로스팅하는 관으로 옮겨 가고

로스팅이 끝나면 또 적당량 움직여 포장이 자동으로 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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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한 건물에 아주 첨단의 자동화 커피 로스팅 시스템이라니

정말 신기했어요.

로스터리 기계 근처 바 테이블에 앉아서 

로스팅 기계 움직이는 모습 구경해도 좋아요!

 

저는 로스터리 리저브 샵 시그니처 컵 6개 들어있는 셋트를 사고 싶었지만

여행 완전 초반이라 좀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나머지 굿즈들도 짐이 될까 싶어 막 사지 못했어요.

텀블러는 정말 이뻤던 것 같아요. 

 

참! 두오모들르기 전에 화장실 가기 딱 좋은 코스였는데요.

화장실은 지하로 내려가면 있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물 나오는 센서가 세면대 안쪽에 있으니 잘 찾아서 센서 터치 하셔야해요.

스타벅스에 들리게 되면 화장실 꼭 챙겨 쓰고 가세요!

 

 

리저브 음료 맛도 괜찮았어요.

대신 레몬파운드는 생각보다 레몬향이 별로 나지 않아서 비추합니다!

다른거 이쁘고 맛있는거 많으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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