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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기내식 해산물식
ⓒ 글.사진 Re-artwork
매번 먹는 일반기내식이 지겹다면?
기내식 특별기내식으로 신청 방법
오랜만에 장거리 여행에서
가장 설레이는건 역시 먹는게 소중한 저는
바로 기내식!
출발하는 시간대가 오후 1시대라
기내식 야무지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이번에도 저는 해산물식으로 신청을 했답니다.

각 항공사별로 특별 기내식 주문이 가능한데요
(별도 구매하는 LCC저가 항공 제외)
24시간 전 또는 48시간 전에 특별식 주문이 마감되니
이용하시는 항공사 별로 서비스 가능 시간 확인해서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댄공은 노선별로 차이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일반기내식은 기내에서 선택할수 있구요.
기내식을 특별 기내식으로 선택을 하면
기내식 종류에서 야채식/종교식/ 식사조절식 으로 구분되어요.
거기서 한번 더 세부적으로
야채식은
인도채식, 생야채식, 엄격한서양채식, 엄격한 인도채식, 서양채식, 동양채식
으로 나뉩니다.
종교식은 힌두교식, 유대교식, 이슬람교식
식사조절식은
저자극식, 당뇨식, 글루텐제한식. 저열량식. 저지방식, 저염식, 유당제한식
이렇게 나뉘어요.
저는 보통 해산물식이 있으면 해산물식을 신청하고 음료는 화이트와인을 말해둡니다.
해산물식이 없다면
서양채식 정도로 합니다.
서양채식은 유제품과 계란 정도를 함께 제공하는 채식이랍니다.



이번에는 해산물식이 선택가능한 편명이라
해산물식으로 선택했답니다.
처음엔 연어 딜샐러드와 함께 구운 야채와 새우 그리고 흰살생선이 토마토 소스와 함께 나왔고
다음은 구운연어와 아스파라거스 호박, 야채들이 함께 샐러드 처럼 나온 식사였어요. 디저트로 바나나가 나와서 좋았네요.
다음은 야채 구이와 샐러드 과일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고 많이 먹었답니다.
넷플릭스 다운받아간 시리즈 하나 다보고 잠자고 기내식 3번 먹고나니
랜딩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10월 12일 부터 입출국 시스템이 EU국가들도 자동시스템으로 바뀐다고해서 그런지
입국한 날 정말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어요.
한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별도로 따로 줄을 서게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 가까이 입국수속 하고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답니다.
공항 직원이 '사우스코리아' 라고 외치면 눈치껏 안내 받아서
후다닥 그 라인으로 훅훅 움직이는게 빠르게 수속 받는 거 같아요.
남미-인도 쪽에서 온 여객기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들 엄청 길게 늘어져 있었어요. 그런 줄 사이에 끼면 위험해요..ㅠㅠ
줄서서 가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자여권소지자들이 많아서
셀프서비스 가능한 쪽으로 안내를 해서
줄이 제법 빨리 빠지는 거였더라구요.
전자여권 도입 빨리 해줘서 고마워 대한민국..ㅠㅠ


초록색 간판쪽에 화장실 표시도 있지만, 그쪽으로 사람들이 쭉 서있답니다. 가운데는 EU국가 여권자들 입국 수속하는 줄이어요

1시간 정도 입국수속이 끝나고
드디어 드디어 바로 밀라노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말펜사익스프레스를 타러 갑니다!
지하철 표시 잘 찾아서 가다보면 같은 분위기에 지하철을 파러 가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답니다.ㅎㅎ
지하철 탑승구 내려가기 전에
티켓카운터에 머신 3대가 있어요.
앞에 중.국인들이 제대로 티켓팅을 못해 시간을 끌어서 좀 속이 탔네요
언어는 영어 (영국국기 선택하시고)
밀라노 공항으로 다시 올게 아니기 때문에
원웨이
역은 밀라노 센트랄레로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카드로 했다가 안되는거 같아서
다시 한번 카드로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답니다!


9시 49분꺼 타야하는데, 다행히 11분 딜레이 되었네요.
탑승하고 나니 9시 56분!
무사히 탑승하고 짐도 좌석 사이에 잘 두었어요.



좌석간 공간도 넓고 마주보게 되어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다면
짐도 같이 옆에 두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자리 였어요!
역 몇개를 지나고 나니
밀라노 C.LE 도착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첫날 묵었던 호텔 리뷰로 돌아올게요!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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