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밀라노 여행의 핵심!
두오모 관광
두오모 테라스
Cathedral and Duomo's Terraces Entarance Ticket
ⓒ 글.사진 Re-artwork
밀라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진과 장면이 바로 두오모 대성당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1386년에 건축을 시작해 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완성된 이 성당은, 하늘로 뻗은 135개의 첨탑과 성인 조각상(3,159개), 그리고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합니다. 또한, 옥상에서는 성당의 첨탑과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첨탑 꼭대기에는 황금으로 된 성모 마리아상이 있지요. 저는 이태리 여행을 하며 밀라노 두오모 테라스를 가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두오모 테라스를 가고서 느꼈습니다!
반드시 꼭 들러야 할 곳이구나!
대성당 개방: 매일 08:00–19:00 (마지막 입장 18:10).
테라스는 일반적으로 10시 부터 예매 가능한 상황
첫 오픈에 맞춰 08:00 성당 → 테라스 탑승 루트가 가장 쾌적하겠지만,
제가 예매한 일정은 12시가 가장 빨라서 12시꺼로 예매했어요.
두오모 입장권 예매 방법은 공식홈페이지, 기타 서드파티 업체사이트 인데
공식사이트 금액과 서드파티업체사이트 금액 비교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은 시기·패스 구성에 따라 변동(대략 20대 후반~30유로대).
사전 예매와 엘베이용은 대기 최소화 효과가 확실히 큰거 같아요.
Duomo 공식 사이트의 예약/입장 안내 섹션 참고.Duomo di Milano



공홈 사이트에 할인된 금액은 어린이 금액입니다! 참고하세요!
공홈과 함께 마이리얼트립에서 입장 티켓을 찾아보았어요.
저는 두오모성당 내부와 테라스 엘레베이터 이용이 필요했는데
공홈에서는 2일 이용가능, 박물관 까지 이용하게 하는 티켓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딱 두오모 내부, 그리고 테라스(엘레베이터이용) 이 부분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마이리얼트립에 있었고
금액도 마이리얼트립에서 잘 찾아보니 더 쌌어요.

출처 : 두오모 공홈
제가 구매한 티켓은
Milan : Cathedral and Duomo's Terraces Entarance Ticket
option : DTM Lift
Cathedral & Terraces by Elevator
티켓이었어요.



앞서 이야기했던 것 처럼 저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고
공홈으로 구매하려고 했다가 환율 계산해보고
쿠폰 써서 한화로 사전 결제 가능한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어요.
예약한 뒤 바우처가 바로 수령 가능한데
바코드 태깅 후 2일간 유효해서 사용하는 날 아침에 호텔에서 출발하며 다운 받았답니다.
예약시간은 12시 정오 타임이었는데
오전 10시 부터 엘리베이터 오픈된다고 하고 시간대 상관없이 입장 가능하다는 리뷰들을 보고
저도 우선 일찍가서 기다려보기로 했답니다.
다행히 10시 전 부터 조금씩 입장을 시작하는것 같았어요.
줄이 길지 않아서 바로 줄을 섰고 다행히 입장시간 제한없이 North Lift gate 2로 입장했습니다.

바우처 QR확인후에
가방 간단히 검사했는데 아무래도 음식물 같은거 확인하는 듯했어요.
작은 용량의 생수는 괜찮은거 같았어요.
예전에 밀라노 왔을땐 그냥 두오모 앞에서 사진 찍고 갔었는데
이렇게 올라와보니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테라스들의 조각들도 정말 멋졌지만 지붕의 풍경도 정말 좋았어요.
날씨가 쾌청하게 좋아서 그랬는지 정말 공기도 좋았어요!
엘리베이터에는 4-6명 정도 탑승가능해요.
직원 1명이 작동을 위해 계속 탑승을 하고 있기때문에
4명에서 5명 정도만 탑승했던거 같아요.
5층 정도 높이라 금방 엘베에서 내렸답니다.


곳곳이 포토 스팟이라 몇걸음 가다가 사진 찍고 몇걸음 가다 사진 찍고 하다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더라구요.






중간중간 사진 찍으면서도 감탄했지만
정말 이 아름다운 건출물을 갖고 있는게 너무 부러운 이태리였답니다.
일찍 움직였는데 광장에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도 보이네요.
테라스와 지붕 다 둘러보고 난 뒤
지붕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길을 잘 못찾았던건지, 리뷰들에서는 지붕에서 내려오면 바로 성당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했는데
저는 아예 밖으로 나와져서 다시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 헤매었어요.
테라스에 있을때 주말이라 미사가 있는 것 같았는데
미사 중이라 그런지 출입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정문의 양 쪽 사이드 입구로 각각 입장을 시도했는데
다른 쪽으로 가라고 안내하더니 11시30분 정도 부터 입장이 되더라구요.




성당 내부도 외부의 테라스 만큼 정말 멋진 고딕양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이라 간단히 안전여행 기원 기도도 드리고
이태리에서 처음 방문한 성당에서 이렇게 경건하게 기도하는 시간 갖고 참 좋았었네요.
밀라노 방문하시면 어렵게 최후의만찬 그림 보시는것도 좋지만
두오모 테라스 꼭 놓치지 않으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 밀라노 관광지 리뷰로 돌아올게요!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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