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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히타 온센 우메히비키
우메히비키료칸 후기
ⓒ 글.사진 Re-artwork
일본 골프 자유여행 온천 료칸 즐기기!
두근두근 체크인을 하고
방 안에 테이블에서 체크인을 해요.
석식은 몇시에 먹을 건지
조식은 몇시에 먹을 건지
그리고 시설들 이용하는 시간과 방법도 일러준답니다.
침대 발 밑으로 소파와 티브이
그리고 소파테이블이 놓여있는데
소파 테이블도 어쩜 이렇게 이쁘지?
데려가고 싶은 테이블이었네요.

젤 오른쪽에 패브릭 주머니는
안에 양말이 들어있고
기념품처럼 가져와도 되는 거라
챙겨 와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생수와 자가비는 아까 편의점에서 산 것이에요.
찻잔도 물 잔도 이쁘네요.
뭐 다이뻐...ㅋ
일본 골프여행🏌 후쿠오카 골프 자유여행 2박 3일
라운딩도 하고 료칸도 즐기기!
후쿠오카 텐세 온천 컨트리클럽 Amagase Hot Spring Country Club
오쿠히다 온센 우메히비키 奥日田温泉 うめひびき
체크인 마쳤으니
바로 테라스 노천탕에 들어가야죠!
노천탕 옆에는 소파도 놓여있어서 탕입수를 무한 반복할 수 있어요.
적당히 차가운 공기에
아주 제대로 온천을 즐겼답니다.
온천이 나오는 곳은 자동 급수가 되고
수위가 찰랑찰랑해져요.

오전 라운딩하고 바로 우메히비키로 오느라
씻지 못했던 터라 얼른
욕실에서 샤워하고
(욕실 안에 월풀 욕조도 있지만, 한 번도 안 씀;;;)
탕으로 입수했어요.
뜨끈하게 열이 오르면 잠깐 나와서
테라스 소파에 앉아 멍 때리다가
추우면 다시 입수
무한 반복했어요.
건너편 풍경 보면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냉장고 미니바에 있는 하이볼 하나 따서 먹으니
세상 천국이 따로 없다 싶었어요.
한 시간 정도 놀다가
고단해서 저녁 먹기 전에
한숨 잤어요.
참! 우메히비키에는 필로우 갤러리가 있는데요.
체크인하면, 바로 가서 베개를 골라 가져와야 하는데
우리는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생각나서
남겨져 있던 베개가 많지 않았어요.
1개 남아있던 템퍼 베개 챙겨서 방에 가져다 놓고
다시 석식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어요.
다들 팥알(?) 베개 싫어하는 거 티 남.. 그런 류의 베개만 남아있었어요.
이왕 필로우갤러리가 있으니
평소에 써봐야지 했던 타입 베개 이용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체크인하면 바로 가서 베개 가져오는 거 잊지 마세요!

이 구름다리가 우메히비키 료칸의 시그니처 같아요.
숙소동과 식당-대욕장-로비 동을 연결하는 다리인데요
통 창 밖의 풍경을 보며
오가는 게 참 좋았어요.
식당에 도착!
작은 룸으로 안내받았고
밖의 노을 뷰가 멋졌어요.
저녁이라 창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이 좀 세긴 했지만
노을이 다 질 때까지는 덧창은 닫지 않고 먹다가
나중에 깜깜해졌을 때 닫았어요.
우메히비키 카이세키 레스토랑은 미슐랭을 받은 식당이라.
카이세키도 엄청 기대하고 왔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
맛있어요.
미식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식재료의 식감과 향 맛을 맛있게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아까 체크인 전에 둘러봤던
기념품 샵에서 파는
우메히비키 브랜드 드레싱과 식재료들이 있었던
이유를 알 거 같았어요.
그만큼 자부심이 있는 거겠죠?
카이세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사전에 알레르기 있는 식품은 전달했고
체크인하면서 다시 한번 타입 확인받았어요.
메뉴표는 동일했는데
중간에 미리 말해 둔 못 먹는 식재료는
다른 것으로 교체되어 나왔답니다.

식전주를 시작으로
전채요리, 조림 요리,
생선요리, 구이요리, 고기요리, 샤부샤부, 차향 밥
디저트까지 엄청 알차게 나와요.
히히
식전 주로 2잔을 서빙해 주었는데
아는 맛이 가장 맛있다였을까요?
비싼 것보다
저는 650엔짜리 매실주가 젤 맛있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 시작!
음식의 향연 고고!













사진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새로운 맛을 느끼는
정말 아름다운 카이세키였네요.
정말 우메히비키 꼭꼭
강추해요!
다음 포스팅은 조식과 체크아웃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 이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자비로 다녀온 후기이며, 비슷한 상황을 찾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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