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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찰라

넷플릭스 드라마 유리심장 《Glass Heart》 7화 럭키 미 리뷰🎬 OST리뷰/스포주의

by Re-artwork 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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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유리심장>

7화 / 럭키 미

텐블랭크의 전국 투어가 시작되고, 카즈시는 오랫동안 숨겨두었던 마음을 고백한다.
한편, 유키노와 나오키가 다투는 모습을 본 아카네는 자기도 모르게 두사람 사이에 끼어든다.

출처: NETFLIX



<유리심장> 7화 리뷰|Lucky Me – 텐블랭크의 전국 투어와 마음의 고백


이번 7화는 텐블랭크(TENBLANK)의 전국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무대 위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멤버들의 감정과 관계의 균열을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특히 드라마의 OST인 〈Metrix〉가 삽입되며 극적인 몰입감을 높였죠.

화려하게 시작된 전국 투어
아레나 투어 무대에 오른 텐블랭크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순간의 벅참을 온전히 느끼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오프닝에는 <Matrix>공연 장면이 등장하고, 이

어지는 장면에서는 후지타니의 언론 인터뷰가 오버랩되죠. 
그는 “이것이 내가 꿈꿔온 밴드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며,

무대 위 텐블랭크를 생각하는 자신의 바람을 드러냅니다.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연출은, 
제작진의 대규모 투자와 공을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중간 
아카네, 후지타니, 사카모토의 작은 에피소드인 신사 방문 씬은 귀엽고
셋 사이의 삼각관계를 엿보게 합니다.

투어 도중 세 사람은 신사에 들러 소원을 빌게 되고
아카네의 순수한 소망
후지타니의 속마음
사카모토의 감정

이 장면은 잠시 긴장감을 풀어주는 귀여운 에피소드였지만, 
동시에 후지타니가 아카네에 대한 진심을

사카모토 앞에서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물 관계에 복선을 남겼습니다.

 

스포주의

 

 


유키노와 후지타니의 갈등
다음날 공연을 앞두고, 유키노가 불쑥 리허설룸으로 찾아와 

후지타니에게 “자신의 노래를 내놓으라”고 다그치며 언쟁을 벌입니다. 
이에 후지타니는 “일 이야기는 일터에서만 하자”라고 받아치며 선을 긋죠.
이 대사는 곧 “텐블랭크는 단순한 일이 아닌, 삶”임을 드러내는 장치이기도 했습니다.


공연 취소 소식, 그리고 팬들의 상처
그러던 중 공연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멤버들과 스태프, 그리고 팬들 모두 큰 충격에 빠집니다. 
후지타니는 이 사태의 배후에 이치다이가 있음을 직감하고 그를 찾아가지만, 사태를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텐블랭크는 팬들을 위해 또 다른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며, 
새로운 노래 〈Lucky Me〉를 선보입니다.



OST 소개 – 〈Lucky Me〉

영어 가사로 이루어진 이 곡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느끼는 공허함, 

그리고 ‘왕관의 무게’라는 상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밴드-후지타니의 서사와도 맞닿아 있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죠.

곡명 : Lucky Me
작사 : CJ Baran, Jamil Kazmi
작곡 : CJ Baran, Jamil Kazmi
편곡 : CJ Baran, Yuu Matsuo


Lived a hell of a life
굉장한 삶을 살아왔어

Always been in the spotlight
늘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있었지만

But I'm afraid of the dark
나는 여전히 어둠이 두려워

Never loved, never lost
사랑해 본 적도, 잃어본 적도 없고

Never paid, don't know the cost
대가를 치러본 적도 없어, 그래서 그 무게를 몰라

Took its toll and left a mark
그게 결국 상처를 남겼지

But pull away the curtain
하지만 커튼을 젖히고

And blow the smoke away
연기를 걷어내면

Three cheers
들려오는 만세 삼창

Let's hear it for your king
왕을 위한 환호성

I did it on my own alone
나는 혼자 힘으로 이뤄냈어

Yeah, I have everything
그래, 난 모든 걸 가졌지

What goes up has to come back down
올라간 건 결국 내려오기 마련이야

Heavy is the crown that's pulling me into the ground
내려앉는 왕관의 무게가 나를 땅으로 끌어내려

I'm right where I deserve to be
여기가 바로 내가 있어야 할 자리

Lucky me
행운아라 불리는 나

Lucky me
행운아인 나

Sang songs of love but was deprived
사랑의 노래를 불렀지만

Of any love in my own life
내 삶 속엔 어떤 사랑도 없었어

So I dressed up in the lie
그래서 거짓으로 치장했네

I played it off, wore it well
태연한 척, 그럴듯하게 연기했지

Masked the pain, no one could tell
고통을 가린 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어

Figured it was paradise
낙원이라 믿었을거야.

But pull away the curtain
하지만 커튼을 젖히고

And blow the smoke away
연기를 걷어내면

Three cheers
들려오는 만세 삼창

Let's hear it for your king
왕을 위한 환호성

I did it on my own alone
나는 혼자 힘으로 이뤄냈어

Yeah, I have lots of things
그래, 난 많은 걸 가졌지

What goes up has to come back down
올라간 건 결국 내려오기 마련이야

Heavy is the crown that's pulling me into the ground
내려앉는 왕관의 무게가 나를 짓누르고 있어

I'm right where I deserve to be
여기가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

Lucky me
행운아라 불리는 나

Three cheers
들려오는 만세 삼창

Let's hear it for your king
왕을 위한 환호성

I did it on my own alone
나는 혼자 힘으로 이뤄냈지만

And I lost everything
결국 모든 걸 잃었어

Oh, I'm right where I deserve to be
여기가 바로 내가 있으야 할 곳

Lucky me
행운아라 불리는 나

출처 : NETFLIX
출처 : NETFLIX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후지타니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조
그런 사이조를 뒤에서 끌어안는 사카모토
사이조를 좋아한다 고백하죠
그렇게 7화는 끝납니다.

유리심장 7화는 단순히 전국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 간의 감정선,음악을 통한 고백 이라는 주제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Lucky Me〉 공연 장면은 주인공 후지타니의 감정을 드러내며 
드라마적 클라이맥스이자, OST 자체로도 감동을 전해준 명장면이었습니다.

다음화가 또 기대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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